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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터미네이터" - 이영화 과연 안본사람이 있을까? - 리뷰 만물상

by 리뷰 만물상 2023.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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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영화는 2029년에 인류가 스카이넷이라는 AI를 개발하였고 스카이넷은 전기, 통신, 군권등 모든것을 장악하고 지구에서

인류를 제거하려는 전쟁을 일으키며 시작됩니다.  이 전쟁으로 인류는 패배하였고 소수의 인간들만이 저항군을 조직하여 기계의 군대에 대항 하며 전황은 바뀌기 시작합니다. 

 

이에 스카이넷은 저항군의 리더인 존 코너의 탄생 자체를 막기 위해 개발한 타임머신을 이용 인간형 암살 로봇인 T-800 터미네이터(아놀드 슈왈츠 제네거)를 과거로 보내 존 코너의 엄마인 사라 코너(린다 해밀턴)을 제거하려 보내게 됩니다.

이 정보를 알게된 존 코너도 자신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지키기 위해 젊은 용사인 카일 리스(마이클 빈)을 보냅니다.


1984년, 사라는 비교적 평범한 삶을 사는 웨이트리스다. 어느날 부터 주변에 수상한 사람이 멤돌기 시작하여 불안함을

느끼기 시작했고 이내 잔혹한 암살 기계인 터미네이터가 그녀를 공격해오기 시작합니다. 공격당하는 사라 코너 앞에

카일 리스가 등장하며 그녀를 구해줍니다. 

 

카일 리스는 사라에게 자신이 누구이며 왜 왔는지, 그리고 그녀에게 처한 상황을 설명하였고 처음에는 불신하던 그녀도

지속되는 터미네이터의 추격에 이내 수긍하며, 이제 카일 리스와 사라는 터미네이터의 위협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합니다.

 

 

감상평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터미네이터는 인상적인 시각 효과, 강렬한 액션 시퀀스, 매력적인 스토리로 문화적 시금석이 된

고전 SF 액션 영화입니다. 1984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미래에서 온 사이보그 암살자로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출연합니다. 사라 코너(린다 해밀턴)를 죽이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본질적으로 터미네이터는 관객을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하게 만드는 스릴 넘치는 추격전 영화입니다. 카메론의 감독은

빡빡하고 집중적이며 영화가 진행됨에 따라 전문적으로 긴장을 고조시킵니다. 슈워제네거의 터미네이터가 끈질기게

사라를 쫓는 장면은 특히 효과적이며 영화의 상징적인 테마 음악은 두려움과 임박한 위험을 더할 뿐입니다.

영화의 가장 인상적인 요소 중 하나는 시각 효과의 사용입니다. 터미네이터의 로봇 외골격과 빛나는 빨간 눈은 즉시 알아볼 수 있으며 그 자체로 문화적 시금석이 되었습니다. 영화의 액션 시퀀스, 특히 폭발적인 피날레도 전문적으로 제작

되었으며 실제 효과를 사용하여 CG가 많은 현대 영화에서 종종 누락되는 진정성을 추가합니다.

하지만 터미네이터를 진정으로 차별화하는 것은 스토리와 캐릭터입니다. 미래에서 온 킬러 로봇이 평범해 보이는

여성을 죽이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보내졌다는 영화의 중심의 소재는 독창적이며 사라의 태어나지 않은 아들이 실제로

기계에 대한 인류 생존의 열쇠라는 내용은 스토리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사라 코너의 캐릭터도 눈에 띕니다. 처음에는 연약하고 다소 순진한 젊은 여성으로 등장한 사라는 터미네이터의 임무와

미래의 자신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면서 점차 수완이 풍부하고 단호한 전사가 됩니다. 린다 해밀턴의 연기는 탁월하며,

동등한 신념으로 공포와 힘을 모두 전달합니다.

마찬가지로 사라를 보호하기 위해 돌아온 미래의 저항군 병사 카일 리스에 대한 카일 리스의 묘사도 훌륭합니다. 리스는

임무에 대한 그의 헌신과 사라에 대한 감정이 커지면서 그를 공감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만듭니다.

마지막으로 터미네이터로서의 슈워제네거의 연기가 있습니다. 그의 인상적인 신체적 존재감과 단조로운 전달을

통해 슈왈츠제네거는 아주 적은 수의 대화로도 진정으로 무섭고 기억에 남는 악당을 만들 수 있습니다. 터미네이터가

사라를 끈질기게 쫓는 모습은 무섭기도 하고 짜릿하기도 하며, 슈워제네거의 연기는 이 영화가 그토록 잘 작동하는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관람 포인트

1. 액션 시퀀스

- '터미네이터'는 강렬하고 잘 짜여진 액션 장면으로 유명하며, 관객을 긴장하게 만듭니다. 자동차 추격전부터 총격전,

  폭발적인 세트피스에 이르기까지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스릴 넘치는 영화입니다.

 

2. 독창적인 스토리

- '터미네이터'는 확실히 액션 영화이지만 관객을 계속 몰입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스토리도 있습니다. 미래에서 온 킬러

  로봇이 평범해 보이는 여성을 죽이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보내진다는 중심 자만심은 천재적이며, 사라의 태어나지

  않은 아들이 기계에 맞서 인류가 생존하는 열쇠라는 계시는 절차에 긴박함과 깊이를 더합니다. .

 


3. 훌륭한 연기

- '터미네이터'는 특히 사라 코너 역의 린다 해밀턴, 카일 리스 역의 마이클 빈, 터미네터 역의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등

  뛰어난 공연을 선보입니다. 취약한 젊은 여성에서 단호한 전사로의 해밀턴의 변신은 특히 인상적이며 빈은 미래의

  저항군으로서 그의 역할에 강렬함을 가져옵니다. 한편 슈왈츠제네거는 대사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진정으로

  무섭고 기억에 남는 악당을 만들어냅니다.

 

 

 

평점

제 개인적인 평점은 10점 만점에 8.5점 입니다. 전반적으로 '터미네이터'는 강렬한 액션, 인상적인 시각 효과, 잘 그려진

캐릭터와 매력적인 스토리의 균형을 관리하는 걸작 영화 제작 작품입니다. SF나 액션 영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장르의 고전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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